본문 바로가기

원삼 지역 관련 뉴스

(11)
[용인시] 10대 학생부터 60대 어르신까지! 용인 소식 전하는‘시민 메신저 42명’뜬다 - 12일 시민홍보대사 위촉식…생활뉴스 등 SNS 홍보, 시정소식지에도 기여 -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돌아가는 소식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주시길”- 10대 학생부터 6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42명이 용인특례시 곳곳의 다양한 소식과 색다른 매력을 전하는 ‘메신저’로 활동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청 컨벤션홀에서 ‘용인특례시 시민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8개 읍‧면‧동에서 추천을 받은 시민 42명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시민홍보대사의 연령대는 10대부터 60대까지로 다양하다. 최고령 홍보대사는 죽전3동 여인교(65세) 씨, 최연소 홍보대사는 포곡읍 김은혜(18세) 씨다. 이 시장은 “시가 많은 보도자료를 만들어 언론을 통..
2023년 상반기 용인을 빛낸 독립유공자 알리기 제104주년 용인만세운동을 기념하여 애국심을 고취하고 독립정신을 계승․선양하고자『용인을 빛낸 독립유공자』홍보 포스터를 게시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용인을 빛낸 독립유공자 김명화 김사근 김공집 맹철호 신현구 감사합니다.
붕어 종묘장 옆 터널 공사, 붕어 집단 폐사 논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가 진행 중인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소재한 토종붕어 종묘장 내 친어(부화용 붕어)가 집단 폐사해 논란이다. 9일 피해 종묘장 운영자와 공사 관계자 등에 따르면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소재 토종붕어 종묘장은 경기도 내 유일한 수산 종자생산업 시설로 11년째 연구용 토종붕어 치어를 부화시켜 유통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곳 종묘장 바로 앞에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전기공급시설 전력구 공사가 진행되면서, 친어가 폐사하기 시작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주)와 (주)삼원산업개발은 이곳 현장(수직구 #3)에서 굴착직경 8.4m, 굴착 심도 28.9m의 터널 공사를 위해 기초 작업을 벌이고 있다. 공사 시작은 지난 2월 13일이었고, 이곳 종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