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삼 지역 관련 뉴스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sk하이닉스 공장 건설 관련 수용민들의 건강보험료 납부에 대한 의견 sk하이닉스 공장 건설 관련 수용민들의 건강보험료 납부에 대한 의견 등록일2023.11.27작성자윤찬호sk하이닉스 공장 건설 관련 수용민들의 건강보험료 납부에 대한 의견원삼면에 하이닉스 공장이 들어서면서, 일부 주민들이 강제 수용을 당한 상태입니다. 평생 살아왔던 고향을 토지보상으로 인해 빼았겼는데, 최근 토지보상비에 대한 건보료 고지서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이 나와서, 공단 측에 문의를 드립니다. 강제 수용으로 인해 500여 명의 수용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데다가, 수용에 따른 토지보상비에 대해 건보료를 측정하여 갑자기 300만원이라는 건보료 납부 고지서가 날라 왔는데, 이에 대한 공단 측의 조속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일2023.11.28답변내용 안녕하십니까? 국민의 더 건강한 내일을 위해.. 원삼면 원삼청년회 총회 개최 [경기경제신문] 용인시 처인구 원삼청년회, 2023년 총회 개최 http://www.ggeco.co.kr/news/article.html?no=209176 용인시민의 날 안내 2023년 9월 23일 오후 3시부터 9시 30분까지 미르스타디움 많은 관심 바랍니다. ‘용인 L자형 반도체벨트’ 속도…원삼면에 일반산단 26만㎡ 추가 2026년 착공·29년 준공…“글로벌 경쟁력 반도체생태계 구축” 경기 용인특례시는 ‘용인 반도체 협력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신규 산업단지 물량 26만㎡를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가 추진하고 있는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산업단지 추가 조성이 빨라질 전망이다. 산업단지 물량은 국토교통부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따라 3년 단위로 시·도지사에 배정하면 시·도지사가 각 시·군이 제출한 사업계획을 검토해 최종 배분하고 있다. 용인 반도체 협력 일반산업단지는 국토교통부의 ‘21~23년 수도권 공업지역 공급계획’에 따라 지난해 9월 경기도 공업지역(산업단지) 세부 공급계획에 반영됐다. 이어 지난 14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 용인특례시, 겨울 제설평가 최우수… 보행로 제설기 '효자' 용인특례시는 경기도의 ‘2022~2023년 겨울철 도로제설 대책 평가’에서 31개 시군 가운데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4000만 원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제설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각 시군의 제설 대비책과 대응 실적 등을 종합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겨울 강설에 대비해 종합대책을 수립, ‘중점 관리도로 책임제’를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폭설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국도 42호선(시청~효자병원, 4㎞ 구간과 지방도 321호선(용인대 진입로, 6㎞) 구간 등에 15t 덤프트럭을 선제적으로 배치했다. 평단의 눈길을 끈 건 단연 보행로 제설기였다. 인도에 쌓인 눈은 사람이 직접 쓸어야 해 제설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 .. 중동지역 도시와 첫 공식 교류·협력 관계 형성 중동지역 도시와 첫 공식 교류·협력 관계 형성 [용인=뉴시스] 이상일 용인시장과 암마르 빈 후마이드 알 누아이미 아즈만 왕세자가 용인시의 캐릭터 조아용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중동지역의 도시와 처음으로 우호결연 관계를 맺었다. 시는 아랍에미리트(UAE)의 7개 연방 도시국가 가운데 하나인 아즈만 시(Ajman City)와 산업,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우호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현지시간) 아부다비 WB호텔에서 열린 우호결연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암마르 빈 후마이드 알 누아이미 아즈만 왕세자, 마후드 칼라 알하스미 아즈만 시장이 참석했다. 아즈만은 UAE를 구성하는 7개 연방 중 하나로.. 용인시, 노루페인트와 ‘공공디자인 사업’ 업무협약…사회공헌 활동도 경기 용인특례시와 ㈜노루페인트가 26일 용인시청에서 이상일 시장과 조성국 노루페인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안전디자인 분야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노루페인트는 용인시가 진행하는 공공디자인 사업에 컬러디자인을 컨설팅하고 사업에 필요한 도료를 지원한다. 또 기업 특성을 활용해 도시환경과 생활안전 개선을 위한 지원과 공공디자인 연구, 아이디어 발굴, 문화·교육과 관련된 사회공헌 활동을 시와 협력해 펼친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협약이 시민의 안전한 삶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성국 노루페인트 대표는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있는 용인시의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 27일부터 관광특구 지정 등 6개 특례사무 이양 받아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부터 ‘지방분권법’ 등 개정 시행에 따라 6개 특례사무를 이양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이양받는 특례사무는 ▶‘지방분권법’에 포함된 물류단지 지정 및 개발·운영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구성·운영 ▶산지전용허가 ▶환경개선부담금 부과·징수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포함된 비영리민간단체 등록·말소·지원 1개 사무 ▶‘관광진흥법’의 관광특구 지정 1개 사무다. 시는 이양되는 특례사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례사무 이행에 필요한 인력을 반영해 물류화물과를 신설하고, 산림과, 자치분권과, 건설정책과에 인력을 충원했다. 또 특례사무 수행에 필요한 용인시 물류단지 실수요검증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및 용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운영 조례도 제정해 27일 공포할 계획.. 이전 1 2 다음